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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와 함께 육아하기

여러분은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사랑해”라는 표현을 하루에 몇 번씩 하고 있나요? 안타깝게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고사하고 일년에 한번 하기도 힘들어할 정도로 감정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경험, 성격, 심리적인 이유 등에 기인할 수 있는데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시급하게 고쳐야하는데요. 왜냐면 부모의 자녀를 향한 “사랑해” 메시지는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당장 감정표현에 메마른 사람이 스스로 능글거리게 느껴지는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먼저 감정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로 서두르지 마시고 혹 가족 중에 감정표현이 서툰사람이 있을 때 중요한 점은 감정 표현에 대한 압박을 가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

오늘은 착한아이증후군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지난 글에서 첫째 딸이 평소 친절과 배려를 강조하는 저의 가르침에 타인에게 지나친 배려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으로 인해 부모인 제가 안타까움을 가지곤 했는데요. 관련하여 착한아이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착한아이증후군의 정의는 타인으로부터 착한 아이라는 반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정서를 감추고, 타인의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무조건적으로 순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착한아이증후군'은 일반적으로 'Good Kid Syndrome'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용어는 사회적 압박이나 부모의 지나친 기대로 모범생으로 인식되는 아이들이 겪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다른 견해로 어린 시절 부모(양육자)부터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유기 공포(..

대한민국 VS 사우디아리비아 아시안컵 축구 시청으로 잠이 들지 못했네요. 저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마음졸이는 시간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이럴 때는 포스팅을 하면서 잠을 불러야겠네요. 오늘 출근이 걱정이 됩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남과 비교하는 말’을 많이하게 되는데요. 저도 오늘 아시안컵 축구를 보면서 현 감독인 클린00 감독과 히딩크를 비롯한 과거 명장 감독들과 비교하는 말들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는데요. ‘남과 비교하는 말’이 나쁜 것이라고 알고 있음에도 무의식적으로 내뱉게 되는데 유의해야겠네요. 이와 관련하여 어린 자녀에게 '남과 비교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데요. 이유는 ‘남과 비교하는 말’은 자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다양한 요인 중에서도 손에 꼽을..

아이가 흘리는 눈물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단순히 아픔과 슬픔, 두려움을 기반으로한 눈물을 흘릴 수 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 이런 눈물들은 부모로서 공감을 통하여 대처하기가 쉽지요. 반면 부모의 단호한 결단을 필요로하는 거짓 눈물이나 분노의 눈물은 참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가 흘리는 눈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각 눈물의 종류별 부모가 대처할 수 있는 양육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진짜 눈물 : 아이가 슬프거나, 아프거나, 무서울 때 흘리는 눈물입니다. 이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많이 놀랐구나", "많이 아프니?"와 같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거짓 눈물 :..